우탄님 요즘 이런글 자주 올리시는 거 보니 힘든일이 있으신가보네요 저도 3년전 너무 힘들었습니다 회사 퇴사하고
바카라에 맛들려서 하루종일 하다보니 모아둔 적금까지 다 쏟아부었죠.. 그때는 죽음 생각뿐이였습니다 앞길도 안 보이고 나이는 30인데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죽을용기로 살아보자하고 미친듯이 열심히 돈 모으고 시간 나는대로 돈만 모으고 돈 모을 궁리만 했었습니다 . 배팅도 50이상은 절대 안 하구요 그러다보니 여유가 생기고 마음도 마찬가지로 여유로워 지더라구요 그렇게 살아가다보니 이젠 어느덧 제 이름으로된 가게도 하나 차렸네요
오랑우탄님 포기하시지마시고 열심히 사세요 아직 인생의 절반도 안 살았습니다.
바카라에 맛들려서 하루종일 하다보니 모아둔 적금까지 다 쏟아부었죠.. 그때는 죽음 생각뿐이였습니다 앞길도 안 보이고 나이는 30인데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죽을용기로 살아보자하고 미친듯이 열심히 돈 모으고 시간 나는대로 돈만 모으고 돈 모을 궁리만 했었습니다 . 배팅도 50이상은 절대 안 하구요 그러다보니 여유가 생기고 마음도 마찬가지로 여유로워 지더라구요 그렇게 살아가다보니 이젠 어느덧 제 이름으로된 가게도 하나 차렸네요
오랑우탄님 포기하시지마시고 열심히 사세요 아직 인생의 절반도 안 살았습니다.
가정사도있고한데 돈도잃고 최근좀 힘드네요.
좋은 댓글 감사해요.
확인맨님같은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