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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축구연맹(FIFA)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상금을 증액했다.

11일(한국시각)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, FIFA는 카타르월드컵을 위해 총 4억4000만달러(약 5863억원)를 분배한다.
4년 전보다 우승상금이 커졌다. 2018년 러시아 대회 당시 맨 꼭대기에 섰던 프랑스는 우승상금으로 3800만달러(약 506억원)를 받았다. 그런데 이번 카타르 대회 우승상금은4200만달러(약 559억원)다. 약 53억원이 늘어났다.
또 준우승 국가에는 3000만달러(약 399억원), 3위에는 2700만달러(약 359억원), 4위에는 2500만달러(약 333억원)가 책정됐다. 대회 8강에서 탈락해도 1700만달러, 약 226억원의 거액을 챙길 수 있다.
조별리그에서 탈락해도 100억이 넘는 보상금을 받는다. FIFA는 16강 진출시 1300만달러(약 173억원),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17위부터 32위에 팀당 900만달러(약 119억원)를 지급하기로 했다.